160507 구미 5감콘서트 출근길 (아영) 찍직 점심부터 기다려서 신나게 만났당 선물을 잘먹어시죵 편생 이웃음이 엃어질수없어..謝謝너라서 후회를 한번도 생각하지않다나의 운명이 어떻게 어떻게 버려라...웃어줘 모두 아픔과 눈물을 나만 접수되다 더보기 160501 여의도공원 안전공감 마라톤 (아영) 찍직 아영님 진짜 빛나지 밫 맞죠! 보고싶은 그런 사랑아 언제나 같은 하늘아래 그려 본다 그래 나 이렇게 아픔에 살아 ㅜㅜ 더보기 160430 포천아트밸리 K디자인빌리지 공연 (아영) 찍직 나의꽃해 빛추억사랑조아영만 밖에 없다아프지말거항상 매분매초 너만 생각하다^^ 걱정하지마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19 다음 목록 더보기